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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2.06.02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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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 빠진 車서 혼자 나온 오빠…해경은 ´살인´혐의 적용했다 [사건추적] 바다 빠진 車서 혼자 나온 오빠…해경은 '살인'혐의 적용했다 [사건추적] 부산 기장군 동백항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져 여동생(40)이 사망한 사건을 조사 중인 해경이 동승자인 오빠(43)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차량 현장실험을 통해 조수석에서의 조작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A씨가 사고 전 현장을 사전답사한 점 등으로 미뤄 계획적인 살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에 해경은 지난달 18일 진행된 차량 현장실험을 통해 조수석에서 몸을 기울이면 차량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2022.06.02 09:48 13
  • 소설가 김영하 ”책은 정신이 사는 집...수만채가 입주 기다려” 소설가 김영하 "책은 정신이 사는 집...수만채가 입주 기다려" 2022 서울국제도서전 첫날인 1일 오후 주제 강연 '책은 건축물이다'를 시작하면서다.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매일 아침 일기를 쓴 이야기로 시작한 그의 강연은 '집'이 한층 중요해진 우리 삶의 변화, 그리고 팬데믹 시기 세계적으로 책 매출이 늘어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옮겨갔다. 그는 "책이라는 매체가 우리 예상과는 달리 정말 굳건하게 이 팬데믹 시기를 살아남았다"며 "사람들이 집으로 숨은 것처럼, 우리의 정신은 책이라는 곳으로 도망간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책과 집을 연결한 배경을 설명했다. 2022.06.02 09:36 0
  • EPL 득점왕 손흥민,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못 들었다고?...황당한 PFA 발표 EPL 득점왕 손흥민,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못 들었다고?...황당한 PFA 발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토트넘)이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도 들지 못하는 황당한 상황에 처했다. 손흥민은 2021~22시즌 EPL에서 23골을 넣어 살라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오른 올 시즌 최고 스타다. 그는 앞서 지난달 30일 팬들이 뽑는 'PFA 올해의 선수(살라 수상)' 후보 명단에 들지 못했다. 2022.06.02 09:34 0
  • 박지원 ´자생당사´ 맞장구 친 진중권 ”이재명 사욕에 당 희생” 박지원 '자생당사' 맞장구 친 진중권 "이재명 사욕에 당 희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실해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에 대해 "결과적으로 당을 위해서 나를 희생한 게 아니라 나를 위해서 당을 희생한 꼴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SBS 선거방송 ‘2022 국민의 선택’에 출연한 진 전 교수는 "‘자기는 살고 당은 죽는다는 말이 당내에 유행한다더니 국민의 판단은 항상 정확하다’라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이 누구를 향한 것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앞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이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自生黨死’(자생당사) 자기는 살고 당은 죽는다는 말이 당내에 유행한다더니 국민의 판단은 항상 정확하다"고 밝혔다. 2022.06.02 09:29 1
  • 낚싯줄 걸려 바다 빠진 50대…해경이 뛰어들어 2분만에 구조 낚싯줄 걸려 바다 빠진 50대…해경이 뛰어들어 2분만에 구조 1일 정오쯤 강원 강릉항에서 낚시하던 A씨(59)가 낚싯줄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때마침 항내를 순찰하던 강릉파출소 직원이 A씨가 빠졌다는 소리를 듣고 즉시 파출소에 상황을 알렸다. 또 다른 직원은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들어 바지선 밑으로 밀려들어 가는 A씨를 2분 만에 구조했다. 2022.06.02 09:28 0
  • 보호대상 아동, 작년에만 3657명…절반이 ”부모에 학대 당했다” 보호대상 아동, 작년에만 3657명…절반이 "부모에 학대 당했다" 국가의 보호를 받는 '보호대상 아동'의 절반이 학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호대상 아동은 아동복지법 제3조 제4호에 따라, 보호자가 없거나 학대 등으로 보호자가 양육에 적당하지 않고 능력이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 김지연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정책과장은 "아동 학대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발견율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면서 "학대 부모로부터 아동을 분리하는 조치도 최근 들어 적극적으로 이뤄지는 등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2.06.02 09:22 12
  • 김해영, 이재명에 직격탄 ”당선 의미 없다…형사 의혹 해소해라” 김해영, 이재명에 직격탄 "당선 의미 없다…형사 의혹 해소해라"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전 의원이 6·1 지방선거의 패인을 분석하며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과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를 비판했다. 김 의원은 1일 SBS 개표방송에서 이재명 후보가 계양을에서 당선이 유력시되자 "계양을은 민주당 지지세가 높은 곳이기 때문에 거기서 이재명 위원장이 당선되는 게 큰 의미가 있는 행보는 아니다"라고 했다. 국민들이 보기에 송영길 전 대표와 이재명 위원장의 출마는 상당히 납득하기 어렵고 명분이 부족한 그런 출마였다. 2022.06.02 09:08 32
  • 中왕이 한방 먹였다, 중국계 호주 女장관의 ´피지섬 도발´ 中왕이 한방 먹였다, 중국계 호주 女장관의 '피지섬 도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남태평양 피지에서 ‘제2회 중국·태평양 도서 국가 외교장관 회담’이 열리기 사흘 전인 27일. 지난 23일 말레이시아의 중국어 신문 ‘광화일보(光華日報)’에 따르면 웡 장관은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의 사바주에서 말레이 국적의 중국계 건축가 아버지와 호주 국적의 유럽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난 21일 치러진 호주 총선에서 노동당이 승리하면서 외교장관에 취임한 그는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대화(쿼드)’ 정상회담 차 도쿄를 방문했다. 2022.06.02 09:06 3
  • 민주 지지자 ”박지현 역대급 진상 패악질…철부지 장단” 맹폭 민주 지지자 "박지현 역대급 진상 패악질…철부지 장단" 맹폭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은 지난 1일 지상파 방송 3사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 발표 이후 페이스북에 "박지현이라는 역대급 진상의 패악질은 분명히 복기해야 한다"며 "자기 지지자를 ‘진정한 개딸 맞냐’며 혐오하고, 다니는 곳마다 자당 정치인의 함량 미달을 탓했다"고 적었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도 박 위원장이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대선에 이어 두 번째 심판을 받은 게 아닌가 싶다"고 말한 것을 두고 "애착 없는 이들이 선거를 이끌었는데 이길 리가 없다"고 비판했다. 황씨는 페이스북에 박 위원장의 해당 발언을 인용하면서 "민주당 비대위원장이 ‘민주당이 심판당했다’고 마치 남의 정당인 듯 말한다"고 지적했다. 2022.06.02 08:41 4
  • 박지현 ”2번째 심판당했다”…황교익 ”남 정당이냐, 애착 없다” 박지현 "2번째 심판당했다"…황교익 "남 정당이냐, 애착 없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는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에 이어 두 번째 심판을 받은 게 아닌가 싶다"고 말한 것을 두고 "애착 없는 이들이 선거를 이끌었는데 이길리다 없다"고 밝혔다. 앞서 박 위원장은 1일 지상파 방송 3사의 6·1 지방선거 출구조사 발표 직후 KBS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대선에 이어 두 번째 심판을 받은 게 아닌가 싶다"며 "생각했던 것보다 국민들이 민주당을 신뢰하지 못하는구나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황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위원장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민주당 비대위원장이 ‘민주당이 심판당했다’고 마치 남의 정당인 듯 말한다"고 지적했다. 2022.06.02 08:4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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