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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2.06.02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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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은 재활용 책임제 하는데…한국 폐배터리 산업은 걸음마 수준” “중국은 재활용 책임제 하는데…한국 폐배터리 산업은 걸음마 수준” 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산업동향 및 시사점’에 따르면 세계 각국에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을 가속화하면서 전기차의 폐배터리 회수와 처리가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시장 규모는 165억 위안(약 3조1000억원)으로, 올해는 280억 위안(약 5조2000억원)을 넘길 전망이다. 김희영 무역협회 연구위원은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산업을 육성해 관련 시장을 선점하고 추후 세계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2022.06.02 07:09 4
  • 검수완박 밀어붙인 거야의 오만, 민심이 심판했다 검수완박 밀어붙인 거야의 오만, 민심이 심판했다 민주당의 전략·기획통 의원은 1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선거는 선거 패배의 원인이 됐던 모든 조건이 한꺼번에 노출된 ‘패배의 종합세트’였다"며 "특히 대선 패배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대선후보와 전 대표가 아무 반성 없이 출마한 순간부터 이길 수 없는 구도가 짜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도권 중진 의원도 "선거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은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재명과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자신의 지역구를 이 후보에게 내준 송영길에게 있다"며 "대선에서 0.73%포인트라도 패한 건 이유가 있는 건데 이를 무시하고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 프레임을 고집하며 패배를 자초한 비대위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했다. 대선 당시 당 원내대표로 대선 패배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윤호중 의원이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고, 이 비대위는 이 전 지사에게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겼다. 2022.06.02 07:01 0
  • 다음 승부는 내년 4·5 재보선…2024년 총선까지 전국선거 없어 다음 승부는 내년 4·5 재보선…2024년 총선까지 전국선거 없어 이번 6·1 지방선거 이후 2024년 22대 총선까지 2년간 전국 단위 선거는 없을 전망이다. 다만 내년 10월 첫째 주 수요일인 10월 4일이 공휴일인 개천절 다음 날인 만큼 하반기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면 그 다음주인 10월 11일에 실시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6·1 지방선거에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가 음주운전 적발로 후보등록이 취소된 민주당 전북 군산시의회 윤요섭 후보의 지역구인 전북 군산시 나선거구도 재선거를 시행된다. 2022.06.02 06:56 3
  • KBS ”충남 보령·서천 국회의원 보선, 국민의힘 장동혁 당선” KBS "충남 보령·서천 국회의원 보선, 국민의힘 장동혁 당선" 장동혁 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 국회의원 후보가 6·1 지방선거와 동시에 진행된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4시 50분 현재 개표율이 99.89%를 기록한 상황에서 장 후보가 3만9941표(51%)를 얻어 3만8363표(48.99%)를 얻은 나소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장 후보는 "보령·서천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꿔 달라는 절박함으로 선택하신 그 마음,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좋은 정치, 진정성 있는 정치를 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지역 주민을 섬기고 소통하는 공감의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2022.06.02 06:26 0
  • 버티던 동학개미 5월 코스피서 1조 던졌다...외국인·기관 ´사자´로 버티던 동학개미 5월 코스피서 1조 던졌다...외국인·기관 '사자'로 이진우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개인투자자는 외국인이나 기관보다 단기 차익 실현 욕구가 강한 편"이라며 "그간 저점 매수를 노리고 주식을 샀던 개인이 지난달 하순 코스피 지수가 반등했을 때 단기 차익을 실현해 손실을 줄이기 위해 주식을 판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까지 매달 1조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운 기관은 5월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6634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달 기관의 순매수 상위 10위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8.5%였고,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평균 수익률은 3.8%였다. 2022.06.02 06:08 0
  • 총리도 슬퍼했다…인도 가수 ´KK´, 콘서트 뒤 심장마비로 사망 총리도 슬퍼했다…인도 가수 'KK', 콘서트 뒤 심장마비로 사망 인도의 인기 가수 크리슈나쿠마르 쿠나트(53)가 콘서트 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NDTV 등 인도 언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의 죽음이 알려지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그의 노래는 모든 연령대의 심금을 울렸다"며 "그의 노래를 통해 언제나 그를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델리에서 태어난 쿠나트는 힌디어, 타밀어 등 인도의 여러 언어로 노래를 부르며 인기를 끌었다. 2022.06.02 06:08 4
  • 빨강·노랑·파랑 ´신호등´ 선거운동복, 이들이 손 잡은 이유 빨강·노랑·파랑 '신호등' 선거운동복, 이들이 손 잡은 이유 6ㆍ1 지방선거에서 양평군수 후보로 출마한 전진선 국민의힘 후보와 정동균 더불어민주당 후보, 그리고 정의당 소속인 김정화 양평군의원 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정의당에서 군수 후보를 내지 못했지만 때로는 위원장으로 때로는 군의원 후보로 존중해주셔서 참 고맙다"고 적었다. 김 후보는 "어느 분께서 군수가 되더라도 내사람 말고 양평을 먼저 생각하면서 군정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며 "양평이 기득권 양당정치 말고 정의당 군의원 한명쯤 있는 정치선진지 양평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22.06.02 06:08 0
  • “현수막 불타고 기표 안 된 투표용지 발견”…투표소 곳곳 소란 “현수막 불타고 기표 안 된 투표용지 발견”…투표소 곳곳 소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경기 북부 지역에서는 기표 안 된 투표용지가 기표소에서 발견되고 투표소 인근에서 투표 권유 행위를 한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소란이 있었다. 경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2분쯤 의정부 제일시장 투표소의 기표소 안에서는 기표가 안 된 투표용지 5장이 발견됐다. 또 이날 오후 1시30분쯤엔 구리시의 한 투표소 인근에서 특정 후보와 관련된 투표 권유를 한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2022.06.02 06:08 1
  • 민·민·민·민→국·국·국·민 됐다…인구100만 특례시 4곳 중 3곳 뒤집혀 민·민·민·민→국·국·국·민 됐다…인구100만 특례시 4곳 중 3곳 뒤집혀 수원시를 제외한 경기 고양·용인시, 경남 창원시에선 모두 현직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에게 패했다. 국민의힘 소속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은 52.14%의 득표율을 얻어 현직 시장인 이재준 민주당 후보(44.85%)에 7.29%포인트 차 승리를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소속 이상일 용인시장 당선인도 55.36%의 득표율을 기록해 현직 시장인 백군기 민주당 후보(44.63%)에 10%포인트 넘는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2022.06.02 06:08 0
  • 음주운전 김새론도 뭇매 맞는데…지선 출마 36%가 전과자라니 [임명묵이 고발한다] 음주운전 김새론도 뭇매 맞는데…지선 출마 36%가 전과자라니 [임명묵이 고발한다] 연예인에 윤리적 잣대를 들이대는 여론은 정작 이런 중요한 정치인에 대해선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괜찮은’ 사람을 정치에 끌어들일 것인가? 그리고 그들에게 어떤 규율을 부여하고 어떻게 훈련할 것인가? 이런 시스템을 만들지 못한다면 장기적으로 지방 선거 전과자 비율은 40%, 아니 50%까지도 올라갈지 모른다. 사실 연예계의 윤리적 기준이 높아진 데는 스타를 향한 팬덤과 안티 팬덤 사이의 '팬덤 전쟁 문화'와 큰 연관이 있다. 2022.06.02 05:09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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