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텍스 오사카 내 양자회담장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반갑게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디 총리 트위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6/28/b6790488-8b4a-4676-a432-33bb8c36e882.jpg)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텍스 오사카 내 양자회담장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반갑게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디 총리 트위터]
문재인 대통령과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정상회담 후 한글로 트윗을 주고받았다.
![[사진 모디 총리 트위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6/28/1968a8b6-f8d2-4f57-84cc-01370710653e.jpg)
[사진 모디 총리 트위터]
![[사진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6/28/91ab340b-b39f-4f4d-8842-2c04b6924cfe.jpg)
[사진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사진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6/28/860f9708-9448-4fd7-94c7-1ea505f84b69.jpg)
[사진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또 "우리 정부는 3월초부터 인도인 단체관광비자 발급을 시행하고 있다. 보다 많은 인도인이 한국을 편리하게 방문해 양국 간 교류가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들의 인도 체류 허가 기간 연장이 늦어지고 있다"며 모디 총리의 관심도 당부했다.
모디 총리는 "문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한-인도 관계가 더욱 발전했다"며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해 해당 사안을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시하겠다"고 답했다.
모디 총리는 또 "인도는 철강분야에서 기술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한국기업의 투자를 요청했고, 문 대통령은 "양국 관련 기업 간 협의를 통해 협력 방안이 구체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