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카카오 대표와 결혼 후 첫 신곡 발표 예고

[사진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 SNS]

[사진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 SNS]

가수 박지윤(37)이 조수용(45) 카카오 공동대표와 결혼한 뒤 6개월 만에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박지윤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발표할 곡 녹음 중에"라는 글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 녹음을 진행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박지윤은 2017년 이후 잠시 공백기를 가졌다.  
 
[사진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은 '매거진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통해 조수용 카카오 대표와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7년 5월 열애설에 불거졌을 당시 부인했지만, 올해 3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가족들과 함께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박지윤은 1997년 '하늘색 꿈'으로 가수로 데뷔했고, 이후 '성인식', '가버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6년 4월 소속사를 떠난 이후 1인 기획사를 설립해 가수 외에도 사진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조수용 대표는 포털사이트 '프리챌'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3년 네이버 창립 초기부터 함께한 디자인 전문가다. 네이버의 '초록 검색창'을 만든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조 대표는 2010년 브랜드 디자인 회사 제이오에이치(JOH)를 세웠고, 카카오에서 브랜드 디자인총괄 부사장과 공동브랜드센터 센터장을 지낸 뒤 지난해 3월 여민수 대표와 함께 카카오 공동 대표에 선임됐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