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라인도르프 상대로 시즌 7호골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프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황희찬이 시즌 7호 골을 터뜨렸다. [사진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황희찬이 시즌 7호 골을 터뜨렸다. [사진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황희찬은 6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라인도르프와의 2019~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1부 리그) 10라운드 홈경기에서 5-0으로 크게 앞선 후반 41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지난 3일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리버풀전에서 골맛을 본 데 이어 2경기 연속골이다. 리그 5호 골이자, 시즌 7호 골. 팀은 6-0으로 이겼다.
 
황희찬은 후반 41분 안드레아스 울머의 스루패스를 받아 강한 왼발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선발 명단에서 빠진 황희찬은 후반 25분 제롬 온게네와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