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현미경으로 본 신종 코로나 실제 모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전자현미경 촬영 사진. [사진 NIAID-RML]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전자현미경 촬영 사진. [사진 NIAID-RML]

미국 연구진이 전자현미경을 통해 본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의 모습을 공개했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산하 로키마운틴실험실(RML)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자현미경으로 스캔·변환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전자현미경 촬영 사진. [사진 NIAID-RML]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전자현미경 촬영 사진. [사진 NIAID-RML]

사진 속 노란색으로 표시된 것이 미국 신종 코로나 감염 환자의 상피세포에서 추출, 실험실에서 배양된 바이러스 모습이다.
 
NIAID는 해당 사진들이 RML 연구원인 에미 드 위트 박사 논문에 게재된 것으로 시각의학실이 색채를 입혔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배양하며 여러 약물 치료제를 실험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28명의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중 7명(1·2·3·4·8·11·17번 환자)이 완치돼 퇴원했다. 중국에서는  6만3863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들 중 1381명이 사망하고 7081명이 완치됐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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