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확진자 91명 늘어 총 9332명···신규 확진, 대구 34명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옥외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스루)에서 영국 런던발 여객기를 타고 입국한 무증상 외국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옥외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스루)에서 영국 런던발 여객기를 타고 입국한 무증상 외국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하루새 91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누적 환자 수는 9332명으로 늘었다.
 
2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 0시 대비 91명 증가했다. 신규 환자는 대구 34명, 검역 13명, 서울 12명, 경기 11명, 경북 9명 순이다. 대구에서 발생한 환자가 사흘만에 다시 가장 많아졌다. 지역별 누적 환자 수는 대구 6516명, 경북 1283명 등이다.
 
이번주 들어 해외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165명으로 늘었다. 아시아와 유럽, 미주 등에서 들어왔다. 유럽발 환자가 100명으로 가장 많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하룻동안 384명 늘어나 4528명이 됐다. 사망자는 27일 0시 기준 139명이다.  
정종훈 기자 sakeh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