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서 또…포항제철소 제강공장 불, 20분만에 진화

경북 포항 남구에 있는 포스코 본사 앞. 연합뉴스

경북 포항 남구에 있는 포스코 본사 앞. 연합뉴스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강공장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진화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 포스코에 따르면 오후 2시 50분께 경북 포항 남구 동촌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1제강공장 실린더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 등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다. 화재 발생 직후 직원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포스코 관계자는 "실린더에 불씨가 붙은 것으로, 아무런 피해가 없고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3일에도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소둔산세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설비 등을 태운 후 2시간여만에 진화된 바 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