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골퍼 김주형 우승' 대회 중계, 최근 5년 코리안투어 최고 시청률 기록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한 김주형. [사진 KPGA]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한 김주형. [사진 KPGA]

 
 '18세 골퍼' 김주형의 우승으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군산CC 오픈이 최근 5년간 KPGA 코리안투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KPGA 코리안투어 주관방송사인 JTBC골프에 따르면, 9~12일 나흘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 코스에서 열렸던 KPGA 군산CC 오픈의 평균 시청률은 0.246%(이하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본 대회의 시청률(0.071%)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였고, 지난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의 최근 5년간 KPGA 코리안투어 최고 시청률(0.214%)를 경신했다.
 
KPGA에 따르면, "12일 최종 라운드에서 김주형과 한승수(미국)가 승부를 펼치던 오후 1~4시 사이경 평균 시청률은 0.439%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선 김주형이 합계 16언더파로 KPGA 코리안투어 데뷔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해 KPGA 입회 후 최단 기간(109일), 프로 신분 최연소 우승 기록(18세 21일)을 동시에 수립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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