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279.97, 코스닥 835.35 올해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종가 기준 올해 최고점을 경신한 4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날 대비 28.93p(1.29%) 오른 2279.97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2일 2309.57 이후 1년10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 대비 7.78p(0.94%)오른 835.35로 마감했다. 뉴스1

코스피가 종가 기준 올해 최고점을 경신한 4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날 대비 28.93p(1.29%) 오른 2279.97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2일 2309.57 이후 1년10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 대비 7.78p(0.94%)오른 835.35로 마감했다. 뉴스1

코스피 지수가 4일 1% 넘게 상승하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93포인트(1.29%) 오른 2279.97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월 22일 기록한 연고점 2267.25을 7개월여 만에 넘어섰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2284.66까지 올라 지난달 31일 기록한 장중 최고점 기록(2281.41)도 경신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3억원, 1483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842억원을 순매수했다.
 
전날 미국 등 주요국의 경제지표가 개선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강하게 상승했다. 미  국 공급관리협회(ISM)은 3일 미국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월 52.6에서 54.2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
 
한편 코스닥 지수 역시 이날 7.78포인트(0.94%) 오른 835.35에 마감했다. 2018년 6월25일 836 이후 2년 1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554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08억원, 554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1194.1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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