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상·하류 IC 교통통제…“팔당댐 방류”

3일 중부지방에 집중되고 있는 폭우로 서울 여의도 63아트에서 바라본 한강이 흙탕물로 변해 있다. 뉴스1

3일 중부지방에 집중되고 있는 폭우로 서울 여의도 63아트에서 바라본 한강이 흙탕물로 변해 있다. 뉴스1

중부지방에 내리는 집중호우로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와 하류IC가 다시 통제됐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팔당댐에서 초당 8500t 가까이 방류됨에 따라 한강수위가 상승하여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올림픽대로 여의하류IC(영등포)와 여의상류IC(동작)의 차량이 통제됐다.  
 
이날 비는 잠시 소강상태에 보였지만 한강 수위에 영향을 주는 팔당댐에서 한강물을 방류하고 있어 잠수교를 포함한 올림픽대로 일대도 통제됐다.
 
앞서 잠수교는 2일 오후부터 이날 오후 11시까지 나흘째 전면 통제 중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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