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년10개월만에 장중 2300선 돌파…이틀연속 연고점 경신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26포인트(0.51%) 오른 2289.23으로 출발했다. 코스닥도 1.84포인트 오른 837.19로 개장한 반면, 원달러 환율은 2.1원 내린 1192.0원에 출발했다. 뉴스1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26포인트(0.51%) 오른 2289.23으로 출발했다. 코스닥도 1.84포인트 오른 837.19로 개장한 반면, 원달러 환율은 2.1원 내린 1192.0원에 출발했다. 뉴스1

코스피가 약 2년 만에 장중 1% 넘게 오르며 2300선을 돌파했다.  
 
5일 오후 12시4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4.51%(1.08%) 오른 2304.4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2300을 넘은 것은 2018년 10월2일(종가기준 2309.57) 이후 약 22개월 만이다. 코스피지수의 사상 최고치는 2018년 1월29일에 기록한 2607.1(장중)이다.
 
이날 코스피 주가 상승은 개인이 홀로 이끌고 있다. 개인은 3271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10억원, 212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9.26포인트(0.41%) 오른 2289.23으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웠다.
 
이로써 코스피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장중 기준 연고점을 경신했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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