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안성ㆍ철원 등 폭우 특별재난지역 예비군훈련 면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7일 연이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을 찾아 대민지원에 투입된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뉴스1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7일 연이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을 찾아 대민지원에 투입된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뉴스1

  
집중 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예비군 훈련이 면제된다.
 
국방부는 지금까지 1ㆍ2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안성ㆍ강원 철원ㆍ전남 구례 등 18개 지역에서의 예비군 훈련을 면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 내 지역예비군ㆍ직장예비군 편성 예비군ㆍ주민등록상 거주 예비군은 해당 예비군 부대 및 지방병무청에서 거주ㆍ편성 여부를 확인 후 면제 조치할 방침이다. 특별재난지역에 살지 않더라도 부모나 자녀가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피해를 본 경우, 피해 사실 확인서와 가족관계 증명서를 제출하면 훈련을 면제받을 수 있다.
 
이병준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