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북서 2명 또 독감 백신 접종 후 숨져…전국 24번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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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2명이 숨졌다. 이로써 도내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이틀 동안 4명으로 늘었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상주와 영주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70대, 80대 여성이 사망했다.
 
상주 70대 여성은 지난 20일 오후 백신을 맞은 뒤 다음 날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으며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숨졌다.
 
영주 80대 여성은 지난 19일 오전 백신을 맞았고 이날 오전 11시께 집에서 쓰러진 것을 생활보호자가 발견해 신고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이날 0시 기준 독감 백신 주사로 인한 사망자가 12명이라고 집계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