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헌법 관계는”…온라인 국제학술회의 열렸다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헌법을 주제로 온라인 국제학술회의가 열렸다. 고려대 법학연구원 정당법연구센터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헌법을 주제로 온라인 국제학술회의가 열렸다. 고려대 법학연구원 정당법연구센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과 헌법 간 관계를 논의하는 국제학술회의가 온라인에서 열렸다.
 
콘라드 아데나워재단과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사단법인 헌법이론실무학회는 이달 18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COVID-19와 헌법 : 위기의 시대에 있어서 민주적 법치국가’ 주제로 온라인 국제학술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한국·독일의 법학자들이 참여했다. 18일 오후 5시부터 열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안나 베티나 카이저 베를린 훔볼트대 법대 교수와 김선택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Covid-19와 예외헌법’ 주제로 발표했다. 또 마이클 브레너 예나대 법대 교수와 방승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Covid-19와 기본권제한’ 주제의 발표자로 나섰다.
 
25일 오후 5시부터 펼쳐진 두 번째 세션에선 스벤 지프켄 할레-비르텐베르크대 정치학연구소 박사와 윤정인 고려대 법학연구원 연구교수가 ‘Covid-19와 민주주의’ 주제를 다뤘다. 게로 켈로만 투칭 정치교육아카데미 박사와 박진완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Covid-19와 권력분립’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민중 기자 kim.minjoong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