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워싱턴맨' 벨, 2021시즌 연봉 635만 달러 확정

오프시즌 단행된 트레이드로 워싱턴 유니폼을 입게 된 벨. [AP=연합뉴스]

오프시즌 단행된 트레이드로 워싱턴 유니폼을 입게 된 벨. [AP=연합뉴스]

 
워싱턴에서 새로 출발하는 조쉬 벨(29)의 2021시즌 연봉이 확정됐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벨이 워싱턴 구단과 연봉 635만 달러(70억원)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벨은 지난달 단행된 트레이드 때 피츠버그를 떠나 워싱턴으로 이적했다. 두 번째 연봉 조정 자격을 갖고 있어 2021시즌 연봉에 관심이 쏠렸다. 벨의 2020시즌 연봉은 480만 달러(53억원)였다.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벨은 2019년 올스타에 뽑혔다. 그해 143경기에서 타율 0.277, 37홈런, 116타점을 기록했다. 단축 시즌(팀당 162경기→60경기)으로 진행된 지난해에는 타율 0.226, 8홈런, 22타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