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신임 사무차장보에 신경남 교수

신경남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사무차장보

신경남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사무차장보

 
우리나라가 유치한 국제기구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의 
주요 보직에 한국인 학자가 선발됐다. 

 
GGGI는 투자 및 정책부문 사무차장보(Assistant Director-General)에 신경남(사진) 경희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GGGI는 개발도상국의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는 국제기구다. 2010년 6월 국내에서 비영리단체(NGO)로 설립됐다. 2012년 10월 GGGI 설립협정을 통해 서울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로 자리 잡았다. 현재 40여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다.
 
사무차장보는 GGGI 회원국의 녹색성장 투자·정책을 지원하는 GGGI 고위직이다. 신 사무차장보는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아시아개발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 녹색기술센터 부소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다음 달부터 3년 간이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