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씩씩하게 코로나 이겨내는 어린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4일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청와대 어린이 랜선초청 만남' 행사에서 평창 도성초등학교 어린이들과 영상으로 만나 인사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4일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청와대 어린이 랜선초청 만남' 행사에서 평창 도성초등학교 어린이들과 영상으로 만나 인사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씩씩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어린이 여러분이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 메시지를 통해 "올해 어린이날에는 평창 도성초등학교 친구들과 영상으로 만나 즐겁게 퀴즈를 풀고, 이야기도 나눴다"고 했다.
 
이어 "제 바람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며 "그 첫걸음으로 여러분이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날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했다.
 
그는 또 "내년 이날에는 여러분을 청와대에서 맞이하겠다"며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