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동 교차로서 SUV와 충돌…50대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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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10시 28분쯤 상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오토바이가 서로 신호를 위반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50대 남성은 그 자리에서 즉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SUV 운전자 30대 여성 A씨를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며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