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맑고 다시 더워져…서울 한낮 30도까지 올라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시스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시스

주말 동안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에는 전국 대부분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더울 것으로 보인다.
 

토요일-대체로 맑은 하늘, 아침안개 조심

주말 미세먼지·날씨 예보.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주말 미세먼지·날씨 예보.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토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남부 내륙과 강원 영서 지역은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다만, 전날 비가 내린 뒤에 지면이 습한 상태에서 내륙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북 동부에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5㎜ 안팎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서 남부와 전남 동부 내륙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를 기록하겠다. 낮에는 전날보다 기온이 2~6도가량 오르면서 서울이 30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23~3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하겠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기록하겠다.
 

일요일-수도권 낮부터 맑아…남부 소나기

주말 미세먼지·날씨 예보.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주말 미세먼지·날씨 예보.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일요일인 13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부터 대체로 맑겠다. 
 
낮 동안에는 전라 내륙, 경상 내륙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대체로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천권필 기자 feeli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