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중국통신] 중국 지능형 하드웨어 업계,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까

최근 몇 년간 5G 기술이 크게 발전하면서 '지능형 하드웨어' 역시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스마트홈과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이 새로운 성장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CMG]

[사진 CMG]

 
 
2014~2019년 중국 지능형 하드웨어 업계의 시장 규모는 매년 증가해 지난 2019년에는 그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6430억 위안에 달했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능형 하드웨어 단말기에 대한 수요가 폭증했다. 지난해 중국 하드웨어 설비의 시장 규모는 1조 767억 위안에 달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지능형 하드웨어 업계는 스마트 이동통신, 지능형 로봇, 스마트홈 설비, 스마트 웨어러블, 지능형 차량 네트워킹 설비, 스마트 의료 기기 등으로 나뉜다. 지난해만 보면, 스마트홈 기기가 차지하는 비율이 30.6%로 가장 많았고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가 20%로 그 뒤를 이었다.  
 
CMG는 "코로나19의 통제와 경제 회복으로 올해 스마트 웨어러블 수요는 더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기업 출하량 상위 5위 중 2개가 중국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샤오미의 출하량은 37만 7000여 대로 전체 출하량의 20.3%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화웨이는 17.4%인 32만 대로 3위를 차지했다.  
 
현재 전 세계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중국 기업의 점유율은 52.5%에 달한다. 중국 정부는 올해 그 점유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의 스마트홈 기기는 메이디(Midea·美的), 하이얼(Haier·海尔) 등 유서 깊은 브랜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중국 정부의 쌍순환 정책에 따라 시장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제공 : 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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