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황의조, 생테티엔전에서 시즌 첫 득점·멀티 골 폭발

19일(한국시간) 시즌 첫 득점 포험 멀티 골을 폭발시킨 황의조(오른쪽). [AFP=연합뉴스]

19일(한국시간) 시즌 첫 득점 포험 멀티 골을 폭발시킨 황의조(오른쪽). [AFP=연합뉴스]

 
황의조(29·지롱댕 보르도)가 시즌 첫 득점 포함, 멀티 골을 폭발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황의조는 1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 조프루아 기샤르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1 6라운드 생테티엔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멀티 골로 2-1 승리를 안겼다. 정규리그 개막전 결장 이후 매 라운드 경기를 소화한 황의조는 시즌 6경기째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폭우 속에 열린 경기에서 펄펄 날았다. 황의조는 전반 7분 야신 아들리가 오른쪽에서 내준 패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갈랐다. 보르도는 후반 28분 와흐비 카즈리에게 동점 골을 허용해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해결사는 황의조였다. 후반 35분 레미 우댕의 침투 패스를 받아 반대편 골대를 겨냥한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보르도를 승리로 이끌었다.

황의조가 보르도에서 멀티 골을 넣은 것은 지난 3월 14일 디종전(보르도 3-1 승) 이후 처음. 보르도는 황의조의 활약 덕분에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의 사슬을 끊어내고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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