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尹 3무'에 반격 "이재명은 음주·음흉·음지의 '3음' 후보"

신인규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해 “음주, 음흉, 음지의 3음 후보”라고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8일 광주시 광산구 송정시장을 방문,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8일 광주시 광산구 송정시장을 방문,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 부대변인은 “이재명 후보가 자신에 대해 실력, 실적, 실천의 3실 후보라고 자화자찬을 했다”며 “이 후보야말로 4번의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다. 자신의 허물을 외면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태도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후보를 “3음 후보”라며 “첫 번째는 음주운전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고위공직자조차 맡을 수 없는 이 후보가 만일 청와대에 들어가면 그보다 더한 아이러니가 어디 있겠나”라고 했다.  

이어 “두 번째로 음흉”이라며 “측근 유동규를 잘 모른다고 발뺌하고, 행정의 모범사례라며 대장동 게이트를 치켜세우더니 이제와 잘못했다고 머리를 숙인다”고 비판했다.  


또 “음지에서 활동하는 조폭과 연루”를 지적하며 “이 후보의 조카는 중학생 때부터 국제마피아파로 활동한 전력이 있고, 이 후보의 조카 살인사건 변호 문제도 이 후보가 풀어야 할 음지의 과거”라고 했다.  

신 부대변인은 “이 후보는 상대 후보에 대한 황당한 프레임 만들기 이전에 자신 앞에 놓여있는 허물부터 돌아보고 사과해야 마땅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