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5.6% 심상정 3.1%…허 후보도 TV토론 가나 [코리아정보리서치]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가 1월 3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가 1월 3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실시된 한 대선후보 다자대결 지지율 조사에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심상정 정의당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뉴스핌이 여론조사 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 26일 공개한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허 후보는 5.6%의 지지율을 기록해 3.1%를 기록한 정의당 심상정 후보보다 지지율이 2.5%포인트 높았다.

다만 오차범위 이내의 격차다. 해당 여론조사는 95%의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포인트다.

허 후보는 같은 기관이 실시한 지난주 여론조사 대비 3.1%포인트 상승, 5.6%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런 추세라면 허 후보가 방송토론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토론회에 참가하려면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이 5% 이상이어야 한다.


해당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42.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35.6%,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8.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