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故이예람 특검, 공군본부 등 압수수색 중

이주완 故 이예람 중사의 아버지(왼쪽)가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특검 사무실로 이 중사의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안미영 특별검사(초록색 옷)와의 면담을 위해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주완 故 이예람 중사의 아버지(왼쪽)가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특검 사무실로 이 중사의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안미영 특별검사(초록색 옷)와의 면담을 위해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을 수사중인 특별검사팀이 공군본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중이다.

28일 안미영(55·사법연수원 25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전부터 공군본부, 제20전투비행단, 제15특수임무비행단, 공군수사단 등에 대해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수사를 시작한 특검팀은 이 중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제기된 ▶부실수사 ▶2차 가해 ▶사건은폐 ▶수사외압 등 여러 의혹의 진상 규명을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검팀은 그동안 국방부 등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하는 한편, 유족과 군인권센터 관계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