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공식 은퇴식 열린 잠실구장, 2019년 9월 이후 첫 매진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박용택 야구 해설위원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박용택 야구 해설위원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용택 KBSN 해설위원의 공식 은퇴식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이 2022시즌 첫 매진을 기록했다.

3일 LG 구단은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가 열린 이날 잠실 경기 좌석이 오후 5시 23분을 기준으로 2만3750석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KBO리그 전체로 따지면 시즌 8번째 매진이다.

다만 이 경기가 올 시즌 잠실 최다 관중은 아니다.

5월 20일부터 잠실구장에 입석이 사라지면서 최대 수용 관중이 2만5000명에서 2만3750명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올해 잠실구장 최다 관중은 5월 14일 LG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입장한 2만4130명으로 남게 됐다.

잠실구장 매진은 올 시즌 1호(두산 홈 경기 포함)이며, 2019년 9월 29일 두산-LG전 이후 100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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