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윤 대통령 만난다… 16일 용산서 면담

윤석열 대통령이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이자 세계적인 부호인 빌 게이츠와 만난다.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 AP=연합뉴스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 AP=연합뉴스

대통령실은 10일 “윤 대통령이 다음주 방한하는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과 1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면담을 가진다”고 밝혔다. 게이츠 이사장은 15~17일 방한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월 24일 게이츠 이사장과 통화한 바 있다. 윤 대통령과 게이츠 이사장은 코로나19 극복 과정과 글로벌 보건 협력 분야 내 한국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코로나 국제공조’를 주제로 국회연설을 하며, 16일 김진표 국회의장과도 환담한다. 

게이츠 이사장은 9년 전인 2013년에도 국회를 방문한 바 있다. 게이츠 이사장은 정몽준 당시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초청으로 국회에서 ‘스마트 기부(Smart Aid): 게이츠 재단의 활동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기사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