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尹, 성남총각보다 낫다…신임투표 추진 공무원 노조 방자"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6월 7일 오전 대구 동대구벤처밸리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열린 민선8기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6월 7일 오전 대구 동대구벤처밸리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열린 민선8기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홍준표 대구시장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성남총각'(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보다 낫다고 옹호했다.

홍 시장은 이날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지난 대선때 성남총각이 당선됐어야 했다"라는 질문에 "성남총각보다야 낫지요"라고 말했다.

또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가 내년 임금 7%대 인상, 정원 감축 계획(5년간 5%)철회 등을 내세우며 '대통령 신임투표를 추진중'이라는 지적에 대해선 "참 방자한 말이다"이라고 질타했다.

전날 서울경제는 "전공노가 내달 중순 대의원 대회에서 윤 대통령 신임 투표 실시 안건을 상정해 안건이 통과되면 후속 절차를 거쳐 연내 신임 투표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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