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신규확진 2만8648명…어제보다 6000여명↓

지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연합뉴스

지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6일 신규 확진자는 2만명대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8648명 늘어 누적 2491만149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만4739명)보다 6091명 적다. 개천절 연휴(1∼3일) 직후 진단 검사 건수가 늘어 일시에 급증했던 확진자 수가 평소 수준으로 돌아왔다.

목요일 발표 기준으로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재유행 초기인 지난 7월7일(1만8494명) 이후 13주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3만861명)보다 2213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2일(3만2995명)보다는 4347명 줄어드는 등 전반적인 유행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8488명→2만6949명→2만3589명→1만2143명→1만6420명→3만4739명→2만8648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325명으로 전날(333명)보다 8명 적다. 약 두 달 전인 8월8일(324명) 이후 59일 만에 가장 적은 수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9명으로, 직전일(16명)보다 13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8573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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