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인천 서구 대형화재에 긴급지시…"추가 피해 막아달라"

7일 오후 7시 16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인쇄 공장에서 불이 나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7일 오후 7시 16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인쇄 공장에서 불이 나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한덕수 국무총리는 7일 인천 서구 인쇄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긴급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후 행정안전부장관, 소방청장, 경찰청장, 인천시장에게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하여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이어 "화재로 인해 주민의 2차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고, 필요시 지자체와 협조하여 주민대피 등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뉴스1

한덕수 국무총리. 뉴스1

 
또 소방청장에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따. 

앞서 이날 오후 7시10분쯤 인천 서구 공장 밀집지역 2층짜리 인쇄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 불씨가 계속해서 번지면서 10개동으로 불길이 확산하고 있다.  

이 기사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