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갤
미니갤
갤로그
디시게임
디시위키
이벤트
디시콘
dcnews
주요 서비스
전체
시사
경제
연예 · 스포츠
Mr.밀리터리
디시이슈
디시인터뷰
제보하기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규모 6.0 지진
[중앙일보]
입력 2023.02.01 20:47
수정 2023.02.01 21:5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자
이해준 기자
1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6시 44분(한국시간 오후 7시 44분) 민다나오섬 다바오데오로주(州) 몬카요 인근에서 발생했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건물 붕괴 등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현지 경찰은 “지진이 15∼20초 동안 지속됐다”고 말했다.
진앙은 북위 7.78도, 동경 126.0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3.5㎞다.
필리핀은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해 지진과 화산 활동이 잦다.
이 기사 어때요
'800만 달러 대북송금' 캔 검찰 "이재명 제3자 뇌물죄 불가피"
합격 번복에 '공시생 극단선택'…채용비리 면접관 파면됐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
일상에 인사이트를 더할 최적의 기회 - The JoongAng Plus 1개월 무료 이벤트
▶
뉴스를 보는 새로운 시각, 한 주간 가장 이슈가 되었던 뉴스를 확인하세요
▶
차고 넘치는 주식 정보, 이제 헤매지 말고 앤츠랩과 함께하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태그
#지진
#필리핀
#외국 관측
#규모6.0
랭킹 뉴스
1
"흑인 인어공주 싫어" 반응에 베일리 "적잖은 충격 받아"
2
태국서 번지점프 줄 끊어져 추락한 남성…보상금이 더 '아찔'
3
전두환 손자 "세계 상위1% 사람들…신고해봤자다, 폭로 안한다"
4
"반드시 동묘시장 노인에게 사라"…외국인이 준 5만원권 정체
5
"자전거 타다 얼룩말 봤는데"…조현병 소리 들은 목격담 반전
6
韓콘텐트 내린다는 누누티비, 넷플릭스 쏙 뺐다…'더 글로리'는
7
여경과 불륜 저지르며 수당까지 챙긴 경찰…부인 촉에 들통
8
美서 이륙후 쓰러진 기장… 다른 항공사 조종사 긴급 투입 회항
9
"전장연 죽인다" 반발…1호선 시청역서 출근길 시위 재개
10
피 흘리면서도 180m 수영했다…상어에 물리고도 살아난 男
최신기사
대마 흡연 두 번이나 걸린 30대 주부…집행유예 받은 이유
인터스텔라 '머피'로 이름 날렸다…전쟁 군용시계의 대변신 [비크닉]
부계 조상 혼외정사까지 캐냈다…베토벤 사인 밝힌 머리카락
여경과 불륜 저지르며 수당까지 챙긴 경찰…부인 촉에 들통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與 전당대회 고소·고발은 아직 진행 중
'대일 굴욕외교' 규탄 대규모 집회 도심서 5만명 운집…교통혼잡 예상
원자재값 '출렁'…中은 코발트, 러는 팔라듐 쥐고 세계 목 죄나
"이게 왜 우크라에"…전쟁터 사진서 딱걸린 '금지된 무기' 정체
정책 및 약관
회사소개
인재채용
제휴안내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배열 책임자 : 박유진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주돈
Copyright ⓒ 1999 - 2023 dcinsid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