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더중플 - 엔비디아 놓쳐도 OK, AI 수혜주가 있습니다
AI, AI, AI…. 지겨울(?)정도로 AI가 들려도 어쩔 수 없습니다.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의 성장 가능성에 ‘한표’를 던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세상을 바꿨듯, 이제 AI를 빼 놓고는 성장과 발전, 투자와 수익을 얘기할 수 없게 됐습니다. 돈이 흘러 모이는 곳이 바로 AI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https://www.joongang.co.kr/plus)’는 지식과 정보, 인사이트를 모두 갖춘 고품격 투자 콘텐트를 제공합니다. 오늘 ‘추천! 더중플’에선 대세가 된 AI 관련 수혜 산업과 투자법을 소개합니다. 특히 엔비디아 등 너무 올라버린 빅테크 주식 외에 투자할 곳을 찾는 분들께 쏠쏠한 정보가 될 겁니다. 세계적인 AI전환 국면에서 기회를 찾는 힘,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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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AI 성장, 흐름을 보면 수혜주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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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뛰면 여긴 날아간다, 다음 대박 알려줄 ‘동심원 법칙’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1793
② AI는 에너지를 타고…한국이 유리한 이유
솔깃한 건 한국이 에너지 전환의 최대 수혜국으로 꼽힌다는 사실입니다. 미국과 유럽이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상황에서 에너지 인프라 부품을 가장 잘 만드는 나라가 한국이기 때문이죠. AI와 친환경 테마가 맞물려 투자처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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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덕에 한국 노다지 맞는다” 1500조 큰손이 찍은 이 산업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6192
③ AI와 찰떡궁합, ‘레고’ 닮은 이 원전
세계경제포럼은 SMR 시장이 연평균 30%씩 성장할 거라고 전망합니다. 챗GPT로 시작된 AI 열풍이 원자력, 특히 SMR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흥미롭게도 SMR 생태계는 반도체와 비슷합니다. 여기에서 투자의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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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픽한 ‘동네 원전’, 그가 7월만 기다리는 이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9733
④ 너무 비싼데…저평가된 AI 종목이 있다고요?
투자자들은 AI란 대세를 따르면서 가급적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야합니다. 우선 인프라(반도체)를 시작으로 서비스(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생성형 AI의 생태계를 알고 그 안에 어떤 기업들이 있는지 알면 좋습니다. AI ‘큰형님’ 엔비디아와 구글이 투자하는 기업들, 투자지표상 저평가된 빅테크 기업은 어디인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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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애플은 이제 버려라…억만장자 166조 불려준 ‘이 종목’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9883
⑤ 유리기판이 뭐길래, 숨은 AI 수혜주
유리기판 관련 종목에서 중요한 건 글로벌 공급망에서 어느 부분을 담당하느냐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코닝은 유리를 직접 만들고, 삼성전기는 기판 제조 기술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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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AMD, 굳이 사지마라…유리기판 수혜주는 여기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