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막의 오아시스 둥지 삼은 고니 가족이다.
초원과 사막의 경계 엘승타사르하이 호수,
엄마 뒤엔 새끼 고니 6남매가 뒤따른다.
겨울이면 추위를 피해 한반도에 내려오는 고니,
올겨울 이들 가족 만날 날을 기대해 본다.
촬영정보
몽골의 초원과 사막이 공존하는 엘승타사르하이 보르하드 호수에서 고니 가족을 만났다. 스마트폰 망원렌즈로 촬영. 삼성 갤럭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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