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산의 봄. 사진 정덕영

대둔산의 가을. 사진 김철기

팔공산맥의 봄. 사진 한상관
박상기 한국산악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에 대해 “산사진은 산이라는 자연을 표현하는 것이 기본지만 발걸음을 멈추고 다시 한번 보면 무릉도원의 이상향이 보이기도 하고, 각박한 현대인에게 마음의 평안과 영감을 주는 자신감이 넘치는 에너지 충전소가 된다”고 밝혔다.

한라산의 봄. 사진 박희숙

노고단 환타지. 사진 오휘상

속리산의 아침. 사진 김흥순

지리산의 봄. 사진 이인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