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26개국 140명이 참가했으며 심사위원장 미하엘라 마르틴은 “젊고 재능 있는 음악가들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라고 전했다.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는 첼로ㆍ피아노ㆍ바이올린 순서로 매년 열리며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에 국내 최초인 2006년 가입했다. 내년에는 첼로 부문에서 대회가 열린다.
- 기자
- 김호정 기자
이번 대회에는 26개국 140명이 참가했으며 심사위원장 미하엘라 마르틴은 “젊고 재능 있는 음악가들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라고 전했다.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는 첼로ㆍ피아노ㆍ바이올린 순서로 매년 열리며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에 국내 최초인 2006년 가입했다. 내년에는 첼로 부문에서 대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