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서남서쪽 바다서 규모 5.8 지진 발생

사진 기상청 캡처

사진 기상청 캡처

 
30일 오후 5시 46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서남서쪽 191km 해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일본기상청(JMA) 분석결과를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5.40도, 동경 126.0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7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