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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그룹 회장, 대한자전거연맹 회장 4선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대한자전거연맹회장 4선 연임한다. 구자열 회장은 2009년 2월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비인기 소외 종목이었던 자전거 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재임기간 동안 이를 체계적으로 이행하여 대한자전거연맹이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경쟁력을 바탕으로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2021.01.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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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KBS 퇴사… “아나운서직 내려놓고 한의대 도전”
김 아나운서는 퇴사 후 한의대 진학에 도전한다. 김 아나운서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아나운서직을 내려놓고 한의대 도전이라는 새로운 걸음을 떼려 한다"고 밝혔다. 김 아나운서는 한의대 진학 과정을 자신의 개인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1.01.1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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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우승자 앙헬 카브레라 폭행·절도·협박 혐의 체포
골프 메이저 2회 우승자로 남미 최고 골퍼인 앙헬 카브레라(52·아르헨티나)가 15일(한국시간) 폭행, 절도, 협박 등의 혐의로 브라질에서 체포됐다. AP 통신에 따르면 카브레라는 2016년부터 여러 건의 범죄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인터폴의 적색 수배 명단에 올라있다. 아르헨티나의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카브레라의 전 여자
2021.01.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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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파이프 여제’ 클로이 김, 2년 만에 월드컵 출격
재미교포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스타 클로이 김(21)이 2년 간의 공백을 깨고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미국 NBC 스포츠는 15일 "클로이 김이 21일 스위스 락스에서 개막하는 2020~21시즌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 출전 신청서를 냈다"고 보도했다. 클로이 김이 FIS월드컵에 참
2021.01.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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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용품 싹 바꾼 최경주, 소니오픈 1R 아이언샷 1등
최경주의 자서전인 『코리안 탱크 최경주』에 나오는 내용이다. 최경주는 50대 초반의 의사들을 ‘초로의 신사’라고 표현했다. 자신이 쓴 책의 표현대로 하면 지금 최경주가 ‘나이도 있는 초로의 신사’다.
2021.01.1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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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 조덕제 구속에 "6년 고통…피해자들 희망 되고 싶다"
성추행 2차 가해로 법정구속된 배우 조덕제의 피해자인 배우 반민정이 "다른 성범죄 피해자들에게 살아만 있으면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진다는 희망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15일 반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정부지법에서 배우 조덕제(본명 조득제)가 징역 1년 2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으며 함께 기소된 동거인
2021.01.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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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1차전 슬로베니아에 완패
제27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참가 중인 한국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완패를 당했다. 한국은 15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이번 대회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유럽의 강호 슬로베니아에 29-51, 22골 차로 졌다. 이번 대회에 대학 선발을 내보낸 한국은 핸드볼 강국 슬로베니아에 시종일관 고전을 면치 못했다.
2021.01.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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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농구다…새 예능 ‘뭉쳐야 쏜다’ 론칭
JTBC가 축구를 활용한 인기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의 후속작으로 농구를 주제로 한 ‘뭉쳐야 쏜다’를 론칭한다. JTBC는 15일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쏜다’가 다음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뭉쳐야 찬다’에서 벤치 멤버였던 허재 감독이 ‘뭉쳐야 쏜다’에서는 ‘농구 대통령’이라는 별명
2021.01.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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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공격수 김대원, 대구에서 강원으로 이적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 멀티 공격수 김대원(24)이 소속팀 대구FC를 떠나 강원FC 유니폼을 입는다. 강원은 15일 "대구와 김대원 이적 합의서 작성을 완료했다. 선수와 연봉 협상도 끝났다"면서 "김대원이 올림픽대표팀 동계훈련 일정을 마치는 즉시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최종 계약을 확정 지을 예정"이라고
2021.01.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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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번엔 유럽 가나…EPL 3팀 쟁탈전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5일 "토트넘이 공격 에이스 손흥민의 국가대표팀 동료 수비수 김민재 영입을 다시 추진한다"면서 "런던 연고 라이벌 첼시행을 막는 게 토트넘의 중요한 목표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이 이적료로 900만 파운드(135억원)를 책정한 반면, 소속팀 베이징은 1500만 파운드(225억원)를 고수한 게
2021.01.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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