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서도 해외 파파라치 만난 매덕스, "브래드 피트 오나" 질문에

미국 할리우드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8월 26일 오전 인천 연수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해 있다. [뉴스1]

미국 할리우드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8월 26일 오전 인천 연수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해 있다. [뉴스1]

연세대 송도캠퍼스에 재학 중인 앤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캠퍼스 안에서 해외 파파라치로부터 브래드 피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고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이 전했다. 해외 매체 '인터치위클리'는 매덕스와의 인터뷰 영상을 독점 공개한다고 알리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업을 마치고 나오던 매덕스는 이 관계자를 만나 "아버지 브래드 피트가 당신을 만나러 한국에 올 계획이 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매덕스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브래드 피트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는 "어떻게 되든"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인터치위클리 페이스북]

[인터치위클리 페이스북]

매덕스는 앤젤리나 졸리의 첫째 입양 아들로,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이혼 과정에서 언급되기도 했다. 비행기 안에서 두 사람의 다툼에 개입했다가 브래드 피트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브래드 피트 측은 "아이의 팔을 붙잡았지만 때리지는 않았다"며 정면 반박했다. 이 사건을 수사한 FBI도 브래드 피트의 아동학대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최근 졸리는 매덕스의 입학 전 한국을 방문했다. 특히 매덕스가 송도 캠퍼스 기숙사를 나오면 머물게 될 집을 계약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미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장남 매덕스가 연세대 입학 준비를 위해 지난달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찾아 쇼핑을 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미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장남 매덕스가 연세대 입학 준비를 위해 지난달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찾아 쇼핑을 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