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어벤져스' 등장… 최극강 부대 영웅들이 한데 모였다

2019 국군 화보 프로젝트 ‘대한민국 최극강 국군’ . [사진 국방부]

2019 국군 화보 프로젝트 ‘대한민국 최극강 국군’ . [사진 국방부]

국방부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이해 2019년 국군 화보집인 ‘대한민국 최극강 국군’을 공개했다. 
2017년부터 매년 국군의 날 때 내놓는 국군 화보집은 다양한 국군의 모습을 멋있고 세련된 화보로 담고 있기에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최극강 국군’은 최강의 능력으로 극한의 단련을 거듭하는 국군을 주제로 했다. 육ㆍ해ㆍ공군과 해병대까지 총 16개 분야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왼쪽부터 특전사 고공강하 교관 지만구 상사, 응급구조부사관 박영세 중사, 전차소대장 강유정 소위, 최전방 수호병 윤원석 일병, 공병소대장 임성준 소위, 의무후송헬기 조종사 민성재 대위. [사진 국방부]

왼쪽부터 특전사 고공강하 교관 지만구 상사, 응급구조부사관 박영세 중사, 전차소대장 강유정 소위, 최전방 수호병 윤원석 일병, 공병소대장 임성준 소위, 의무후송헬기 조종사 민성재 대위. [사진 국방부]

 
육군에선 상공에서 소리 없이 낙하해 적진 깊숙이 침투하는 특전사 고공강하 교관(지만구 상사), 국민과 전우의 생명을 구하는 의무후송헬기 조종사(민성재 대위)와 응급구조부사관(박영세 중사), 대지를 울리는 힘찬 기동으로 최강의 전투력을 보여주는 K-2전차 소대장(강유정 소위), 가장 높은 강원도 향로봉에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최전방 수호병(윤원석 일병),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최전방에서 지뢰를 제거하는 공병소대장(임성준 소위)이 출연했다.
 
왼쪽부터 해병대 특수수색대 남종현 중위, 이지스함 무장부사관 홍지원 하사, 잠수함 추기장 윤정일 상사, 심해 잠수사 김세정 중사, 고속정 기관장 김성진 중위, UDT요원 김진영 하사. [사진 국방부]

왼쪽부터 해병대 특수수색대 남종현 중위, 이지스함 무장부사관 홍지원 하사, 잠수함 추기장 윤정일 상사, 심해 잠수사 김세정 중사, 고속정 기관장 김성진 중위, UDT요원 김진영 하사. [사진 국방부]

 
해군과 해병대 화보에선 거친 바다와 험한 산악을 극복하고 승리를 쟁취하는 해병대 특수수색대(남종현 중위), 신의 방패 이지스 구축함의 무장을 담당하는 무장부사관(홍지원 하사), 깊은 바다에서 은밀하게 작전하는 잠수함의 추진기관을 살피는 추기장(윤정일 상사), 해저 300m에서 수압을 견디며 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심해 잠수사(김세정 중사), 바다의 최전방 북방한계선(NLL)을 지키는 고속정 기관장(김성진 중위), 세계 최강 특전 요원으로 꼽히는 UDT 요원(김진영 하사)이 보인다.
 
왼쪽부터 항공구조사 나상철 하사, 항공무장사 김병진 하사, KF-16 조종사 박남훈 소령, 공중급유기 급유통제사 김현철 상사. [사진 국방부]

왼쪽부터 항공구조사 나상철 하사, 항공무장사 김병진 하사, KF-16 조종사 박남훈 소령, 공중급유기 급유통제사 김현철 상사. [사진 국방부]

 
공군은 적진에 떨어진 조종사를 구출하는 항공구조사(나상철 하사), 전투기의 무장을 장착하는 항공무장사(김병진 하사),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기 KF-16 조종사(박남훈 소령), 독도 영공과 이어도 상공 수호의 든든한 버팀막인 공중급유기 급유통제사(김현철 상사)가 나온다.
 
촬영은 권윤성 작가가 맡았다. 국방부 인스타그램페이스북과 블로그 동고동락에 매주 2편씩 12월 중순까지 화보가 게재될 예정이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