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훈, "오늘 오전 북측에서 통지문 보내와"

 [속보]서훈, "오늘 오전 북측에서 통지문 보내와"
-북 " 불법 침입자 사살 판단했고, 부유물은 방역에 따라 소각 "
     "우리측 수역에서 발생한데 대해 귀측에 미안한 마음" 
     "유감스런 사건으로 신뢰와 존중이 허물어 지지 않기를"  
     "앞으로 단속 취급 전 과정 수록하는 체계 세우라 지시"  

서훈 국가안보실장. 연합뉴스

서훈 국가안보실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