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한상칠(맨왼쪽), 안영(가운데), 이재백. [사진 한국소설가협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1/18/be0ceb10-9549-4eb9-99b2-768e18418a4f.jpg)
소설가 한상칠(맨왼쪽), 안영(가운데), 이재백. [사진 한국소설가협회]
![소설가 권비영(왼쪽), 강명희(가운데), 윤혜령. [사진 한국소설가협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1/18/990525ef-8517-41af-ad35-78bd51ec4082.jpg)
소설가 권비영(왼쪽), 강명희(가운데), 윤혜령. [사진 한국소설가협회]
또한 제12회 한국소설작가상 수상작으로 권비영 소설가의 장편소설 『하란사』, 강명희 소설가의 소설집 『65세』, 윤혜령 소설가의 소설집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를 선정했다.
![소설가 이정은(왼쪽), 황충상. [사진 한국소설가협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1/18/1e3c934c-6a27-4062-bec0-a94efacec3ae.jpg)
소설가 이정은(왼쪽), 황충상. [사진 한국소설가협회]
제2회 학촌 이범선 문학상에 이정은 작가의 소설집 『삼월의 토끼』를, 제5회 아름다운 소설가상에는 황충상 소설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월 2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중앙대교당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