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22/2ba9071f-b749-43b2-9f28-f462c3909317.jpg)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대통령실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정상회담 기념 만찬이 열리기 직전 잠시 박물관을 찾아 바이든 대통령과 악수하며 인사하고 전시를 둘러봤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악수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22/286e115c-410f-4572-9c38-bfcc0138b242.jpg)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악수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위아래 흰색 치마 정장을 입은 김 여사는 올림머리를 하고 양손엔 흰색 장갑도 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함께 신라관에서 금관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22/080c0532-deea-4dbc-9dcc-110c17518381.jpg)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함께 신라관에서 금관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다만, 김 여사가 일부 일정에 깜짝 등장하거나 환영과 인사의 의미로 잠시 바이든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다. 공식 화면에는 김 여사의 모습이 등장하진 않았지만 한 방송사 유튜브에 게시되면서 행보가 알려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윤 대통령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미 정상 환영만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22/a85020aa-7950-41da-a9a0-58a877098193.jpg)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윤 대통령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미 정상 환영만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22/6e5fa49d-9cae-4678-b010-b64961e78dd1.jpg)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