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은 26일부터 청와대 본관과 관저 내부 등을 개방한다. 사진은 본관1층. 사진 대통령실

청와대 관저 메이크업실 모습. 사진 대통령실

사진은 청와대 관저 접견실. 사진 대통령실
지난 10일 청와대 경내를 개방했던 대통령실은 내부 관람을 희망하는 국민의 뜻을 모아 실내 개방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청와대 관저 침실 모습. 사진 대통령실

청와대 관저 드레스룸 모습. 사진 대통령실

청와대 관저 거실 모습. 사진 대통령실
한편, 24일 0시 기준 청와대 관람 누적 신청 인원은 543만 명이며, 지난 23일 하루 동안 영빈관은 7561명, 기자실과 브리핑실이 있던 춘추관은 6871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