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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에 따르면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의 최대 비행거리는 약 330㎞로 탐지됐으며, 추가적인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체 행위는 한반도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말했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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