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김제덕, 양궁 세계선수권 개인전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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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 기자 사진 박린 기자
도쿄올림픽 혼성 결승전에서 나선 김제덕(왼쪽)과 안산. [연합뉴스]

도쿄올림픽 혼성 결승전에서 나선 김제덕(왼쪽)과 안산. [연합뉴스]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20·광주여대)과 2관왕 김제덕(17·경북일고)이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나란히 8강에 올랐다.

 
안산은 23일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16강전에서 키아라 레발리아티(이탈리아)를 6-0으로 완파했다. 앞서 여자 단체전, 김우진(청주시청)과 나선 혼성전 결승에 올라있는 안산은 다관왕에 도전한다.  

장민희(인천대)는 16강에서 슛오프 끝에 브리오니 피트만(영국)을 6-4로 꺾었지만, 강채영(현대모비스)는 안키타 바캇(인도)에게 4-6으로 졌다.

남자 개인전 16강에서는 김제덕이 쿠와에 요시토(인도)를 6-0으로 제압했다. 김제덕은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을 노린다. 김우진도 잭 윌리엄스(미국)를 6-4로 눌렀다. 하지만 오진혁(40·현대제철)은 16강전에서 AK 사멧(터키)에게 4-6으로 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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