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서울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1/17/f925316a-0ae6-4d31-be36-f5e50fd61c69.jpg)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서울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박민영 청년보좌역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보좌역은 "제보할 창구가 부족하다는 말씀들이 많이 특별히 건의 드렸고, 하루 만에 개설이 됐다. 어제 '노마스크' 오보처럼 제보해주실 내용 있으면 언제든 채널을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박민영 청년보좌역 페이스북 캡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1/17/12bf0ac0-51f0-4cec-a1e1-9474b12eab87.jpg)
[박민영 청년보좌역 페이스북 캡처]
한편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와 조우한다. 이들 후보가 행사에 나란히 참석하는 것은 새해 들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