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진행된 쇼트트랙 대표팀 훈련에서 박장혁이 부상을 입은 왼손에 붕대를 감고 트랙을 돌고 있다. 김경록 기자

질주하는 박장혁. 김경록 기자

숨을 고르고 있는 박장혁. 김경록 기자

박장혁(왼쪽)과 곽윤기가 빙판을 살펴보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박장혁(오른쪽 둘째)이 김동욱, 코치진과 함께 부상 부위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이준서(오른쪽)와 이야기 나누는 박장혁. 김경록 기자

박장혁(오른쪽)과 이준서가 훈련을 마친 뒤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김경록 기자
대표팀은 9일 경기 시작 30분 전까지 부상 정도를 체크해 박장혁의 1500m 출전 여부를 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