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이 15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훈련을 마치고 황대헌의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김경록 기자

코치진이 서휘민(38번)과 박지윤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박지윤이 김아랑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김경록 기자

포즈 취하고 있는 최민정과 황대헌. 김경록 기자

남자 선수들이 계주 훈련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함께 트랙을 돌고 있는 여자 대표팀. 김경록 기자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이 15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훈련을 마치고 황대헌의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김경록 기자
코치진이 서휘민(38번)과 박지윤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박지윤이 김아랑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김경록 기자
포즈 취하고 있는 최민정과 황대헌. 김경록 기자
남자 선수들이 계주 훈련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함께 트랙을 돌고 있는 여자 대표팀.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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