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집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23/becb1420-2b6c-4b01-975c-a914c38001c1.jpg)
23일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집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5월 첫 주부터 재단 홈페이지에서 '노무현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노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 사진전'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온라인 추모 사진전 포스터.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제공]](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23/5be490d5-1c85-44aa-8baf-5d5a770a3693.jpg)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5월 첫 주부터 재단 홈페이지에서 '노무현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노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 사진전'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온라인 추모 사진전 포스터.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제공]
윤 대통령은 이날 출근길에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가능성에 대해선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같은 날 오후 예정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고위급 화상회의 참석과 관련해선 “인도·태평양 연맹에서 경제 통상과 관련한 광범위한 룰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라며 “우리가 당연히 참여해야 하는 것이고 룰을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가 빠진다면 국익에 피해가 많이 갈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