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킹엄궁의 직원들이 19일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에서 줄을 맞춰 애도를 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왕실 직원의 교체 작업에 대해 가디언은 ‘왕위 계승의 신속하고도 잔인한 면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버킹엄궁의 직원들. 지난 19일 여왕의 장례식 때 애도를 표하는 모습. AP=연합뉴스
버킹엄궁은 이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지는 않고 있다.
버킹엄궁의 직원들이 19일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에서 줄을 맞춰 애도를 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버킹엄궁의 직원들. 지난 19일 여왕의 장례식 때 애도를 표하는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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